[한국갤럽 9월 2주] 대통령 지지도 38%(-2%p) 민주당 지지도 38%(0%p)
대통령 지지도 30%대 진입
대통령·민주당 지지도 38%로 동률
1. 당·정 지지율의 차별화 및 대통령 부정 평가 최고치 지속
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40%에서 38%로 2%p 추가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, 부정 평가는 51%로 동률을 유지했습니다.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8%로 전주와 동일하게 횡보하며 대통령 지지율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.
2. 세대별 양상: 40·50대 지지선 균열 조짐과 청년층의 반등
핵심 지지선 역할을 해오던 40대와 50대에서 대통령 긍정 평가가 크게 흔들렸습니다. 40대의 경우 대통령 긍정 평가가 55%에서 45%로 10%p 급락했고, 민주당 지지도 역시 52%에서 50%로 2%p 하락했습니다. 50대 역시 대통령 긍정 평가가 49%에서 45%로 4%p 하락하고 민주당 지지도는 50%에서 48%로 2%p 감소하여 40·50대 연령층 전반에서 국정 지지 강도가 약화되었습니다. 반면 18~29세(25%→31%, +6%p)와 30대(31%→35%, +4%p)에서는 대통령 긍정 평가가 소폭 반등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습니다.
3. 지역별 흐름: 호남·서울의 동반 조정 vs 충청·인천/경기 횡보
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 대통령 긍정 평가가 67%에서 60%로 7%p 하락했고, 민주당 지지도 역시 64%에서 61%로 3%p 하락하며 지지율 이탈세가 이어졌습니다. 서울에서는 대통령 긍정 평가가 38%에서 29%로 9%p 급락해 20%대로 내려앉았으나, 민주당 지지도는 32%에서 36%로 4%p 상승하며 당정 간 지표가 크게 엇갈렸습니다. 인천/경기에서는 대통령 긍정 평가(38%→38%)가 횡보하고 민주당 지지도는 41%에서 38%로 3%p 하락했습니다.
4. 이념 성향별: 진보·중도층의 동반 관망과 민주당 지지층 내부 결집 정체
중도층에서 대통령 긍정 평가는 38%에서 37%로 1%p 미세 조정되었고, 민주당 지지도는 35%에서 38%로 3%p 상승하여 당정 간 온도 차를 나타냈습니다. 진보층에서는 대통령 긍정 평가가 66%에서 63%로 3%p 하락했으나, 민주당 지지도는 72%에서 74%로 2%p 상승했습니다.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73%에서 72%로 1%p 미세 하락하며 70%대 초반에 정체되었습니다.

■ 대통령
▲전체 40%→38%(-2%p)
▲18~29세 25%→31%(+6%p)
▲30대 31%→35%(+4%p)
▲40대 55%→45%(-10%p)
▲50대 49%→45%(-4%p)
▲60대 37%→36%(-1%p)
▲70대 이상 37%→31%(-6%p)
▲서울 38%→29%(-9%p)
▲인천/경기 38%→38%(0%p)
▲충청 35%→38%(+3%p)
▲호남 67%→60%(-7%p)
▲대구/경북 34%→34%(0%p)
▲부울경 32%→35%(+3%p)
▲더불어민주당 지지층 73%→72%(-1%p)
▲보수 19%→15%(-4%p)
▲중도 38%→37%(-1%p)
▲진보 66%→63%(-3%p)
▲잘모름 38%→36%(-2%p)

■ 민주당
▲전체 38%→38%(0%p)
▲18~29세 22%→24%(+2%p)
▲30대 29%→36%(+7%p)
▲40대 52%→50%(-2%p)
▲50대 50%→48%(-2%p)
▲60대 37%→37%(0%p)
▲70대 이상 33%→31%(-2%p)
▲서울 32%→36%(+4%p)
▲인천/경기 41%→38%(-3%p)
▲충청 40%→42%(+2%p)
▲호남 64%→61%(-3%p)
▲대구/경북 27%→28%(+1%p)
▲부울경 27%→29%(+2%p)
▲보수 16%→12%(-4%p)
▲중도 35%→38%(+3%p)
▲진보 72%→74%(+2%p)
▲잘모름 26%→25%(-1%p)
조사 개요 조사기간: 2026년 9월 8~10일 표본추출: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: 전화조사원 인터뷰(CATI) 조사대상: 전국 만 18세 이상 1,000명 표본오차: ±3.1%포인트(95% 신뢰수준) – 주요 지표 표준오차·신뢰구간·상대표준오차 제시 접촉률: 46.7%(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) 응답률: 9.4%(총통화 10,622명 중 1,000명 응답 완료) 의뢰처: 한국갤럽 자체 조사